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문단 편집) == 여담 == * 타니무라가 초반에 한국인 유학생을 고용한 업소에서 뇌물을 요구하는 장면에서 "취업 비자도 없는 걸 알면서 일을 시킨다"는 명목으로 협박을 했으나, 일본에서는 영주권이나 정주권을 가지지 않은 외국인은 풍속업 고용이 금지되어 있고, 영주권이나 정주권을 가진 자는 취업비자를 따로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므로 "취업비자 없는 사람을 고용했다"라는 걸로 협박을 하는 게 말이 안되며, 오히려 취업비자를 가진 사람을 고용하면 불법이다. 유학생이라면 풍속업에 해당되지 않는 일부 걸즈바같은 업종에 한해서만 자격외허가증을 발급받고 근로시간 제한이 있는 아르바이트로써 일할 수 있다. 물론 일반적인 일본인 중에 이런 법률관계를 상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 해당 내용을 단속해야 하는 경찰이 관련법률을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못할 리는 없다. 이 부분은 일본 경찰들이 법도 잘 모르고 다닌다는 걸 묘사했다기보다는 용과 같이 스튜디오 쪽에서 잘 몰라서 실수가 나온 듯. 굳이 묘사한다면 원래 고용해서는 안 되는 유학생을 고용했다는 점을 빌미로 협박했어도 충분했을 것이다. * PS3외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아키야마 파트 일부 대사가 수정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oXiDvYcOgc|스포일러 포함]] * 용과 같이 4를 플레이 하는 유저 중에는 아세아 거리 구간에서 고정적인 시점과 다소 복잡한 지리로 인해 멀미를 느끼는 사람이 꽤나 많다. 이게 왜인가 했더니 PS3에서는 30FPS으로 크게 문제가 없었던 반면 이후 리마스터에서 60FPS으로 발매된 게임이라 전개가 빨라진만큼 갑작스런 화면 전환과 좁은 틈새에 자주자주 바뀌는 카메라가 불편하다는 평가가 있다. 심지어 그냥 뚫어놨어도 될 길이 중간에 막혀 있어서 길을 한 번 잘못 들면 멀미를 감수하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냥 걸어가면 크게 이상은 없지만 일부 유저 중에도 종종 볼 수 있으며, 해외 용과 같이 포럼에도 등장하는 이슈 중 하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akuza&no=8790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akuza&no=15038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yakuza&no=150391&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A.A94&page=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